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수제 버거 리스트 짬 날때 가보고 맛집리스트에 추가 예정입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수제 버거’ 맛집 5곳 더보기 2015년 블로그 재가동 2015년 첫 블로그 글이네요. 블로그 재가동합니다. 보다 알차고 즐거운, 그리고 공유하는 블로거가 되어보려 합니다.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더보기 장인의 인생을 살자! 오랜만에 예병일 님의 글을 읽었다. 이전에 매일 매일 올리는 글 중에 있었던 내용에 조금 보탠 것이라고 해서 다시 읽어보게되었다, 장인, 역시 탐난다. 그다시 현실에 잘 맞춰가지 못하지만,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찾다보면 늘 장인이 해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장인은 내 자신의 이상이나 만족에 부합하면서도 동시에 현실적으로도 괜찮은 해답이어 향후 내 삶의 목표로 삼기에 손색이 없거든. 이제 중요한 건 어느 분야의 장인이 되느냐는 결정과 장인이 되기위한 일만시간의 노력.뭐 하긴 이건 1년전부터 생각했던 거긴 하지만... 실행력이 필요하다~! 아래는 원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더보기 좋은 음악을 즐기는 다음단계는? 어떤 멋진 컨텐츠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죄책감을 느끼신적이 있지 않나요? '이 사람은 이런 것을 만들었는데,,, 나는?' 이는 생각이나. '내가 문화를 즐기고 있는데 이건 단순한 향락이상의 것이 아니구나. 좋긴 하지만 줄여야하는 술과 무엇이 다를까' 라는 생각요. 저는 긍정적인 사람이고, 소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어지간한 음악을 들으면 다 좋아라 합니다. 그게 만약 라이브, 특히 언플러그드 느낌이라면 더욱 쉽게 입을 헤벌레~ 벌리고는 푹 빠지고, 힙합클럽의 심장을 쾅쾅 때리는 대형스피커로부터의 음악이라면 온몸을 까딱거리며 즐거워 하죠.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우울했던 기분이 사라지곤 합니다. 이런 고마운 음악을 즐기다 문득, '이렇게 좋은 것을 만든 사람은 누구지? 나도..." 라는 생각.. 더보기 이전 1 다음